문서 (139)

  • 진리의 언덕 |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1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하나님은 창세 전에 택한 백성을 거룩하고 흠이 없는 존재, 즉 맏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 많은 아들들로 만드시기로 미리 정하셨다고 성경은 말합니다(엡1:4-5, 롬8:29). 그렇다면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과 예정이 실제적으로 택한 백성들 안에서 이뤄지는 과정에서 인간의 ...
    새예루살렘 | 2014-05-24 08:57 | 조회 수 29800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구원관에 대한 재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1).
    간략한 답변입니다. 답변은 굵은 파란색을 칠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에서 질문이 있거나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혹시 있으면 빨간색 등을 칠해 놓겠습니다. 성경이 명확히 말씀하시는 구절에 근거하여 질문 드립니다. 정상적이고 보편적인 사고를 가진 일반적인 신자 수준에서 해석하지 못하는 지방...
    새예루살렘 | 2014-05-23 04:34 | 조회 수 18879
  • 진리의 언덕 | 성경에 근거하여 지방 교회의 구원관에 대해 재차 질문합니다. 1
    성경이 명확히 말씀하시는 구절에 근거하여 질문 드립니다. 정상적이고 보편적인 사고를 가진 일반적인 신자 수준에서 해석하지 못하는 지방 교회만의 특별한 성경 해석 혹은 높은 진리나 용어 정의가 있다면 직접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말씀은 회개하여 하나 안으로 부르십니다. (사도행전 2장 ...
    PROVIDENCE | 2014-05-22 15:00 | 조회 수 16982
  • 누림글 모음 | 바람이 부는 목적은 단 한 가지
    성경을 모를 때는 하나님이 계시긴한데 막연하고 멀리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을수록 그분이 얼마나 섬세하시며 또한 가까이 계신 분인지를 점점 알게 됩니다. 그분이 사람을 향하여 반응하시는 큰 두 축은 사랑과 공의인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남풍과 같다면 그분의 공의는 ...
    관리자 | 2014-05-05 10:08 | 조회 수 25065
  • 누림글 모음 | 생명의 속도
    지난 며칠은 당혹감 속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가 돕는 어떤 지체들이 갑자기 어려워지고 좌절을 겪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원인을 몰라서 애를 먹었는데, 오늘에야 분명해졌습니다. 봉사하는 사람들로서 저를 포함한 미국의 이곳에서 봉사하는 지체들이 갖는 공통의 약함은 무엇인가 하면, 새...
    관리자 | 2014-04-16 11:13 | 조회 수 30153
  • 누림글 모음 | 눈이 몸의 등입니다
    마 6:22에서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몸의 등불은 눈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주께서는 눈이 몸의 빛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눈이 몸의 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빛은 하나님께 관련되고 등은 우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빛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습니다. 등은 빛이 담겨있는 장소입...
    관리자 | 2014-04-14 10:08 | 조회 수 31106
  • 교회자료 | 빛 바래지 않는 기억들
    빛 바래지 않는 기억들 1. 프란시스 볼 위트니스 리 형제님에 대한 나의 기억들을 되살리며 간증하고자 합니다. 주의 회복을 내가 맨 처음 접한 것은 워치만 니 형제님의 책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통해서였습니다. 이것은 나의 마음을 열어 위트니스 리 형제님의 사역을 받게 해 주었습니...
    관리자 | 2014-03-25 18:26 | 조회 수 2991
  • 연구자료 | 실재를 가져오는 믿음
    실재를 가져오는 믿음 믿음은 복음의 실재를 우리 안에 가져오고 우리를 하나님의 실재 안으로 인도한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히 11:8) 외적으로 볼 때, 그는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갔지만 사실은 삼일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여행...
    관리자 | 2014-03-20 11:21 | 조회 수 3151
  • 누림글 모음 | 바로의 준마가 연기 기둥 되는 이야기...
    만일 주의 영이 당신이 가는 것을 허락지 않는다면 당신은 즉시 정지할 수있는가? 주관적인 사람은 정지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배운 사람은 결코 주관적이지 않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배운 사람은 하나님께서 가라하시면 즉시 갈 수 있고 멈추라 하시면 즉시 멈출...
    관리자 | 2014-03-19 09:36 | 조회 수 46661
  • 누림글 모음 | 생명의 권위를 체험하면서..
    오늘 아침에는 위 제목의 글을 쓰고 싶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마 신약에서 하나님의 권위아래 순복한 사람이 있다면 그 첫 번째가 마태복음 8장의 이방인인 백부장일 것입니다.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만 하옵소서" "나도 남의 수하...
    관리자 | 2014-03-18 09:50 | 조회 수 43962